평화누리길 홍보대사 '배우 조재현'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5 16: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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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토타임·사인회등 다양한 활동나서… DMZ협업 시너지도 기대 [수원=채종수 기자]KBS드라마 <정도전>에서 선 굵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조재현씨가 경기도 대표 명품 트래킹코스인 평화누리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경기도는 25일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남경필 지사, 배수문 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위촉했다.

▲ 경기도는 25일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배우 조재현씨를 경기도 평화누리길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은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남경필 지사(가운데 왼쪽), 배우 조재현(가운데), 배수문 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가운데 오른쪽)이 기념촬영한 모습.
앞으로 조재현씨는 1년 동안 도민들과 함께하는 평화누리길 걷기 참여, 행사시 포토타임 및 사인회를 실시하는 등 홍보대사로서의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아울러, G-Bus, 트위터, 유투브, 블로그를 통해 배포·방영될 평화누리길 관련 홍보동영상 및 사진 촬영·인터뷰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도는 최근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정도전>을 비롯해 스크린과 브라운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고려했다.

특히 조재현씨가 DMZ 다큐멘터리집행위원장의 역할을 맡고 있어 향후 DMZ다큐멘터리조직위원회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평화누리길은 2010년 DMZ 접경지역인 김포와 고양·파주·연천 등 4개 시·군 지역을 이어 조성된 곳이다.

이후 평화누리길은 평화와 화합의 상징이자, 생태계의 보고로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트래킹 코스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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