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는 효율적인 인력관리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행정능률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가족친화 기관 인증’과 행정정보 공개확대로 열린 시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밖에 ‘태교도시’ 기반 조성, 줌마렐라축구단 활성화, 2015 방범CCTV 설치, 민원서비스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 행정문화국은 이날 오전 11시2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사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시정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우선 100만 대도시 행정구현을 위한 지원 중에서 ‘가족친화 기관인증’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 사업은 가족친화 사회 환경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받는 제도이다.
시는 올해 신규인증을 추진하고, 오는 2016년에는 정부포상과 경영대상 등을 노리는 계획을 갖고 있다.
가족친화제도는 ▲가족친화경영의 체계 구축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가족친화직장문화 조성 ▲가족친화직장 교육 ▲가족친화제도 운영을 골자로 하고 있다.
오는 5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6~10월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거친 후 인증기관이 선정된다. 시는 오는 12월 가족친화 포럼과 가족친화 경영대상 참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족친화 조직운영의 활성화로 2~3년 주기로 시행하는 재인증을 통해 용인시를 ‘가족친화기관’으로 정착시킨다는 복안이다.
‘태교도시’ 기반 조성사업은 이사주당의 ‘태교신기’를 용인의 역사적 정체성과 독창성을 가진 도시브랜드로 계승해 발전시켜 인재양성, 태교 문화콘텐츠 개발, 태교산업 육성 등을 내용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3~7월 태교도시 조성 기본방향과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2016년까지 처인구 모현면 왕산리 산 84번지 일원 약 7km에 ‘태교관광 숲길’을 조성한다. 또한 오는 5월23일 임산부, 예비신부, 가족단위 관램객 등 약 1200명을 대상으로 ‘태교 축제’를 열고 용인시 3개구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행복한 아기맞이 건강교실, 부부가 함께하는 행복한 태교학교, 산모동아리 이사주당 태교방 운영, 임산부 태교교실 운영 등을 내용으로 ‘태교 교육’을 실시한다.
KBS <전국노래자랑>에 용인시가 나온다. 오는 5월16일 시청앞 광장에서 3000명의 시민, 노래경연 참가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자랑 경연(본선)과 초대가수 공연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관광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개발가능한 관광자원을 활용, 관광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관광도시 기반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관광전문기관에 타당성 용역을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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