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북 콘서트 오는 28일 활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8 15: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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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회관서 열어 [인천=문찬식 기자] ‘중구 구민과 함께하는 2015년 제1회 북 콘서트’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인천시 중구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유네스코의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지정과 관련해 구민들과 함께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콘서트는 작품 <60초>의 작가 개그맨 이홍렬씨가 ‘인생, 그 희로애락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시인 신달자, 그룹 '다섯손가락'의 리더 이두헌씨와 함께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60초>는 36년간 개그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홍보 대사로서 웃음과 사랑을 나눔으로 갚으며 살아가는 이씨의 즐겁게 사는 법을 담은 작품이다.

이와 관련 구 문화회관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에 7080 음악이 가미돼 따뜻한 추억 여행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전석 초대로 중구 각동 주민센터에서 이달부터 선착순으로 초대권을 배부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2-760-64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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