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 이민제' 대대적 홍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8 15:46: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경제청 '글로벌 도시' 투자유치 촉진·부동산 경기 활성화 앞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IFEZ)이 ‘부동산투자 이민제’에 대한 홍보를 실시, 투자유치 활성화를 꾀한다.

IFEZ는 인천경제자유구역내 부동산투자 이민제 투자대상 가운데 미분양 아파트의 범위확정 등 제도의 안착에 따라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 투자유치 활성화 및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한다고 18일 밝혔다.

IFEZ에 따르면 그동안 IFEZ의 외국인 투자 촉진 및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1년 11월 도입 이후 투자금액의 하향조정(15억→7억원), 투자대상 지역의 확대(경제자유구역 전지역 확대), 미분양 아파트 등 투자 상품 확대 등 제도개선에 매진해 왔다.

또 최근 미분양 주택에 대한 범위가 확대돼 투자유치 촉진 및 부동산 경기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FEZ는 분명한 비전, 명확한 방향 설정으로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자 미래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함께 아직 더 가야할 길이 멀지만 지난 11년의 시간, 그리고 앞으로 계속될 끊임없는 노력은 머지않아 눈부신 결실로 맺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투자 이민제도와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최적의 부동산투자 이민제 적용 지역으로 판단된다.

송도국제도시는 완벽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설계된 맞춤형 계획도시며 업무시설과 주거시설, 국제학교, 국제병원, 골프클럽, 아트센터, 쇼핑센터 등 다채로운 시설들이 한곳에 집적돼 국내외 거주자 및 방문객들의 빠르고 편리한 도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 영종지구는 허브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복합공항도시로 조성되고 있고 공항 업무 관련 종사자 및 방문객을 위한 주거 및 편의 시설과 함께 물류, 유통, 상업시설을 갖춰 세계최고 수준의 공항과 연계된 최상의 국제 업무, 관광, 레저 기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한국의 베네치아로 불릴 만큼 물을 활용한 쾌적한 환경 조성은 물론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물류시설을 이용한 국제업무단지·금융산업·레저단지·친환경복합단지 등을 통해 업무와 주거, 문화와 레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수변도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