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서, 유흥업소서 현금 훔친 20대 입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8 08:54: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자신이 일하던 유흥업소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8일 자신이 일하던 유흥업소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A(26)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윌6일 오전 7시34분께 인천시 계양구의 자신이 일하던 유흥업소에 침입해 카운터에 보관 중이던 현금 4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함께 A씨는 같은 방법으로 최근 다른 업소에 들어가 현금 20만원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인터넷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유사한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