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 시동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7 17: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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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새정치 하남시지역위원회당정협의회 고골~감일간 터널·제2팔당대교 개설 논의도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새정치민주연합 하남시지역위원회와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하철9호선 하남연장’을 위한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협의회에서는 ▲지하철9호선 하남연장 ▲지하철5호선 조기완공 ▲하남유니온스퀘어 개장에 따른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보호대책 ▲미사강변도시 기반시설 및 대중교통 등 주민불편사항 ▲제2팔당대교 개설 ▲고골~감일 간 터널 개설 ▲외곽순환고속도로 순환번스 하남경유 및 정류장 설치 등 주요 현안사업과 이교범 시장의 민선6기 공약사업의 성공적 완수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서울 강남권을 관통해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지하철9호선 하남연장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을 논의하며 지하철9호선 연장 확정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기로 했다. 현재 국토부에서 지하철9호선 하남연장에 관한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용역을 진행 중이다.

또 향후 36만 인구를 대비한 교통대책으로 고골~감일 간 터널 개설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고골~감일 간 터널 개설은 하남에서 서울 강남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제3의 교통망으로 지난해 시정질문 등에서 오수봉 의원이 제안한 사항이다.

이밖에 복합쇼핑몰 하남유니온스퀘어 개장에 대비,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 시급성에 인식을 같이 하는 등 당정은 앞으로 시민이 행복한 36만 자족도시 하남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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