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찾아가는 민원상담실 5월부터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7 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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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지원서비스 공동주택입주민간 분쟁 막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가 오는 5~12월 공동주택 ‘찾아가는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청라, 검단 등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공동주택과 이에 따른 입주자간 분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 공동주택 입주민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동체 생활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상담대상은 주택관련 법령·관리규약에 관한사항이나 입주민·관리주체 간 갈등에 대한 사항 및 공동체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이며 이번에 운영하는 민원상담실은 인천시의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계획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4월 중순까지 접수를 받는다.

구 관계자는 “서구의 공동주택은 2015년 1월 기준으로 14만여가구로 전체 18만여가구 중 77%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 찾아가는 민원상담실 운영을 통해 서구의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구 50만에 걸맞은 밀착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상담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서구청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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