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복지시설 입소자 결핵검진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7 14: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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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19일부터 20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와 협조해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제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들이 입소하고 있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복지시설 중 이동결핵검진을 신청한 강화정신요양원, 색동원, 형제나사로의 집 3개 기관에 입소해 있는 취약계층 225명을 대상으로 시설에 직접 방문해 이뤄진다.


군은 결핵검진 결과에 따라 정상, 유소견자에 대한 추가검사 실시와 요관찰자의 추구검사를 구분 등록해 취약계층들에 대한 결핵관리 및 신속한 치료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전염성 질환인 결핵환자의 신속한 발견과 치료를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이동검진, 결핵환자 접촉자관리, 결핵 고위험군 관리 등 능동적 환자발견 사업을 추진, 군민 보건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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