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저소득층에 의치 보철 서비스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7 1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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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만 4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치·보철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들의 구강회복을 돕기 위해 1억5천만원을 들여 의치(틀니) 및 보철(고정성)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02년부터 관내 치과의원과 연계해 무료의치(틀니) 및 보철을 장착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생활이 어려워 의치 및 보철을 장착할 수 없는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의치 또는 일반보철사업’ 대상은 만 45세 이상 기초생활 및 차상위건강보험 전환자로 19일부터 오는 4월10일까지 강화군보건소 및 보건지소 치과실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1, 2차 전신건강상태 기록 및 구강상태 검진 후 시술치과 의원 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사람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한다. 의치 보철 사업으로 무료 지원을 받은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된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아직까지 주위에 ‘무료 의치·보철 사업’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은 이번 기회에 시술을 받아 저소득층들이 구강 기능을 회복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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