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생활민방위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7 1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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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16일 제392차 민방위훈련을 민방공대피훈련으로 실시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안전 계양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날 훈련은 민방위 훈련의 내실화를 위해 유사시 비상대피장소로 모든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주민이동 통제 위주의 민방위 훈련으로 실시됐는데 계양구 전역에서 민방위대원, 주민,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후 2시 경계경보음이 울린 후 민방공 경보가 발령되자 주민 및 계양구 전 직원들은 대피유도요원의 유도에 따라 주민대피시설로 신속히 이동, 라디오 등을 통한 민방공 상황을 청취하며 훈련에 임했으며 20분 동안 실시된 훈련이 종료하자 대피소시설에서 나와 차분히 일상생활로 돌아갔다.


특히 계양구청 지하 대피소에서는 ‘생활 민방위 교육’을 실시해 전시대비 국민행동요령,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에는 박형우 구청장이 직접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시연을 통해 “계양구 공직자는 물론 구민까지 모두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사전에 몸에 익힘으로써 구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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