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우리병원과 범죄피해자 보호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7 08: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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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경찰서와 김포우리병원간 업무협약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경찰서(서장 윤승영)와 김포우리병원이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포서는 ‘피해자보호 원년의 해’를 맞아 범죄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을 위해 최근 회의실에서 김포우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윤승영 서장과 고성백 김포우리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범죄피해자가 발생했을 때 무료상담과 진료비 혜택,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발생시 긴급 피난처로 이용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정신적 트라우마 등으로 고통스러워할 때 정상 활동이 가능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윤승영 서장은 “지역의 의료기관에서 범죄피해자 보호 활동에 관심을 가져줘 고맙고 앞으로도 더욱 피해자 보호활동을 위해 노력해 피해자들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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