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노위,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와 청렴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6 15: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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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김인곤)는 16일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와 반부패활동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투명성기구 이선희 공동대표 등 집행위원(5명)과 인천지노위에서는 위원장을 비롯해 공익위원 및 노사위원 대표 등(8명)이 참석해 노동위원회의 全위원(135명), 국선대리인(31명), 노동위원회 조사관 등(19명)에 대한 한국투명성기구와 청렴서약, 청렴교육, 청렴옴브즈만, 부패방지활동 전개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은 노동위원회 위원윤리강령과 공무원 행동강령에 기반해 민관협의체로 ‘반부패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위원회가 강력한 청렴의지와 반부패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조정 및 판정으로 신뢰받는 노동위원회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약속하고 상호 조인했다.


이날 이선희 한국투명성기구 공동대표는 “노동위원회 업무는 노․사간에 이해충돌이 많아 조사관 뿐 만아니라 노사위원, 공익위원들이 신청사건에 로비청탁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본 계약체결을 계기로 반부패․청렴활동이 매우 중요해 한국투명기구에서 협력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가 더한층 공정하고 깨끗한 노동위원회로 정착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인곤 위원장은 “노동위원회가 대외적으로 공정하고 신뢰를 받으려면 노동위원회 직원뿐 만아니라 참여하는 위원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의 나 스스로부터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한국투명성기구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반부패 활동,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 공정하고 투명한 노동위원회를 운영해 대외적으로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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