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못자리용 인공상토 16억5000만원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6 13: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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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못자리용 인공상토 66만 5천포(20ℓ)에 대한 공급량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못자리용 인공상토는 농업경영비 절감 및 안정적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당초 예산보다 5천만이 증액된 16억5천만 원이 들여 강화군 전지역(10,610ha)에 지원된다.


보조 율이 80%로 타 시·군 보다 높아 벼 재배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가 하면 ha당 상토 지원 량도 기준량 보다 10%가 많은 65포(20ℓ)를 공급해 병해충 등에 의한 못자리 실패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1월 양질의 토양 환경 조성을 위해 21억7천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유기질비료 720,719포(20kg)를 농가에 공급하는 등 올 한해도 농업인들의 풍년농사를 위해 토양 지력 증진 사업을 추진했다.


또 FTA에 대응해 농업인들의 경쟁력 제고 및 소득향상을 위해 도시근교농업육성사업, 시설하우스지원 사업,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포도비가림 시설 사업, 소형 농기계 및 저온저장고 지원 등 다양한 농가 소득 창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수도작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 만큼 농업경영비 절감과 안정적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조성하고자 1년 농사중 제일 중요한 못자리에 꼭 필요한 인공상토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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