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군민과 소통하는 홈페이지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6 13: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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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홈페이지를 개편, 오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사이트는 2009년 6월 구축된 것으로 6년 만에 전면 개편 사업을 통해 웹 접근성을 보강하고 현 트렌드에 맞는 사용자 중심의 소통공간으로 개편한다.

개편 내용은 사용자 편의성 및 접근성 개선을 위해 현 모바일 시대에 걸맞게 사용자가 기존의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각종 모바일 기기에서도 강화군 행정 및 관광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반응형 홈페이지를 구축한다.

또 강화의 훌륭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관광콘텐츠를 고도화해 강화군을 찾은 관광객들이 관광정보 및 주변 볼거리,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NFC테그를 이용,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유서 깊은 강화군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한 사이버 기록관을 구축해 사용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이트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돼 오던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합 개편하는 한편 주요한 관광자원인 강화역사박물관과 새로 개관하는 자연사박물관 및 전쟁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합해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강화군 관계자는 “소통하는 열린 홈페이지를 운영해 많은 군민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강화 발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등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웹사이트로 개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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