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 주민등록 일제조사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2 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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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가 이달부터 오는 4월24일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에 나선다.

이번 중민등록 일제정리 대상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거주불능장소에 대한 사실조사,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등이다.

또 부실신고자에 대한 사실조사를 비롯해 비주택(쪽방, 비닐하우스 등) 거주자의 주민등록사실과 일치여부 조사, 중학교 입학예정 청소년 중 거주불명등록자 실제 거주지 재등록 및 전입 등이다.

구는 사실조사 결과에 따라 주민등록 신고사항과 상이한 자는 직권 정리될 수 있으며 이 기간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할 경우 주민등록 과태료를 최고 4분의 3까지 경감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통해 금년에 실시되는 상반기 재·보궐선거를 완벽하게 지원하고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편익 증진 및 행정효율성을 제고시킨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구는 주민등록 제도 운영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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