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이달부터 '실시간 풍속알림' 서비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2 16:01: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가 이달부터 ‘실시간 풍속알림’ 서비스를 운영, 대기환경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실시간 풍속알림 서비스는 각종 건설 공사장의 활발한 공사 진행과 더불어 바람이 많이 부는 시기인 봄철(3~5월) 미세먼지(PM-10) 고농도 유지가 예상됨에 따른 특별조치다.

실시간 풍속알림은 청사내 구축된 악취관리 시스템을 활용, 대형공사장 및 비산먼지다량발생사업장에 서구지역 현재 풍속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풍속에 따른 자율적 작업조정 유도(평균 초속 6m 이상)한다.

또 중단 요청(평균 초속 8m 이상)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 사전예방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고 과도한 법적용 및 규제로 인한 기업 활동 저해 요인을 줄여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한다.

이와함께 대기오염으로 인한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건강에 기여하고 밝은 사회분위기 조성 및 생활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교실’ 및 ‘어르신(노인)건강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4월1일~11월30일 운영하며 서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생활체육교실 및 노인건강체조교실 운영을 위해 공공시설을 활용, 전문 강사를 배치, 생활체육교실을 통한 구민건강관리를 도모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