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지역업체 우선정책 추진 경기 활성화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2 14:20: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업체 우선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지역 업체 우선정책으로 주계약자 공동도급방식 도입, 공사의 분리·분할 발주 시행, 하도급 공사대금 직불합의서 제출 의무화 등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이 정책 추진을 위해 공사 발주에 즈음해 강화군 기술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화군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침체돼 가는 건설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내 업체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건설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생협력 협약 체결, 자랑 스런 건설인 표창 등 건설업체의 사기 진작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강화군의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목표는 계약시 원 도급 율 49% 이상, 하도급률 60% 이상으로 수주율을 향상하고 지역 생산자재 사용률 100%, 지역 인력 및 장비 사용률을 60% 이상 촉진하는 것이다.


한편 건설장비 대여금 체불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건설장비 대여 시에는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하고 대여금 200만원 이상일 경우 대여금 지급보증증권을 발급받아야 하므로 건설업체는 공사시 유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앞으로 관련 현황 및 추진 실적을 매월 홈페이지에 공시하는 등 관내 건설업체 우선정책의 적극적인 추진 및 지속 발굴을 통해 지역건설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