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다방서 50대 강도 행각 후 도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1 16: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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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전자 발찌를 끊고 달아난 50대가 다방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고 도주해 경찰이 검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다방에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A(56)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침입해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


경찰 등은 A씨로 추정되는 남성은 다방에 들어와 다방 주인 조선족인 B씨를 위협하고 현금 10만원과 휴대전화기 등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낮 12시 45분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


인천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이날 전자발찌가 훼손된 신호를 감지하고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뒤였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2013년 9월 성폭행 혐의로 복역하고 출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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