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주민등록 일제정리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1 15: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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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11일부터 오는 4월24일까지 ‘2015년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전국적으로 이뤄지는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사무의 적정 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일제정리는 동 주민센터 공무원과 통장으로 합동조사반을 편성, 직접 전가구에 방문, 사실조사를 실시하며 중점적으로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2014년 4분기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확인 결과 무단전출자, 거짓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말소나 거주불명 등록 등의 직권조치를 한다.

또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을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일제정리 기간내에 자진신고자는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4분의 3까지 과태료를 경감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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