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하고 모니터링 해나가는 사업이다.
군은 통합사례관리사 3명이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상자가 접수되면 욕구 조사 후 대상가구를 방문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실제로 사례관리 가구 가운데 강화읍에 거주하는 박씨 가구는 주거환경개선, 교육지원서비스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또 가사간병도우미 파견, 강화교육청 특수교육지원, 우체국공익재단이 제공하는 무료결혼식 및 신혼여행 서비스를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례관리 가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년소녀 가구 박모 아동에게는 가사지원을 목표로 관리하고 있으며 청소 지원, 누나에 대한 취업지원, 법률상담 그 외에 무한도전 장학금 1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해 교복 비, 책상 등 구입을 통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집수리를 비롯해 법률 상담 연계, 푸드뱅크,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욕구 해결을 위해 지역자원을 개발해 연계하고 있다.
강화군 희망복지지원팀은 위기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해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주변에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을 경우 강화군청 희망복지지원팀(930-3782-4) 또는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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