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국·공유 투자유치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1 14:25: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국·공유재산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군은 관내에 위치한 국·공유지를 일제 조사해 투자유치에 적정한 2만㎡ 이상의 토지를 파악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일제 조사를 통해 군유지 44필지/6,85만6,428㎡, 시·도유지 10필지/1,83만7,839㎡, 국유지 20필지/5,80만1,690㎡를 파악했으며 이 가운데 개발여건이 농후한 대상지를 선정, 투자유치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중 과거 영상단지 추진 부지(선원면 연리 산4-1임 일원)나 태권도공원 추진 부지(내가면 고천리 산146-2임 일원)는 그간 외부 자본을 이용한 대형 투자유치 및 국책사업이 투자자의 자본력, 사업 선정 실패 등으로 개발이 중단된 상태다.


하지만 그간 개발입지를 분석, 투자자가 나설 경우 군은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며 또 따른 국·공유지에 대해서도 구축된 기초자료를 토대로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들을 민간투자자나 공공기관의 공영개발사업 등에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투자유치를 위해 상담과 현장 안내 및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설 방침”이라면서 “지역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강화군(투자유치담당관실 032-930-3191)을 방문해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