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보건소 한방향기치료체험관 상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0 14: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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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측정·혈관노화도 검사 이달부터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보건소가 한방향기치료체험관을 상설 운영한다.

구보건소는 한방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와 병행해 광광자초를 이용한 아로마 좌훈요법 및 향기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건강교실은 광광자초를 이용한 아로마 좌훈요법을 통해 신경과민을 비롯한 우울증, 하초질병 등의 만성질환을 극복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아주고자 마련된다.

아로마 좌훈요법은 신경과민, 우울증, 노이로제, 하초질병 등 만성병 관리 및 침을 이용한 체질감별과 체질별 생활방법, 식이요법 등을 알려줌으로써 체질에 따른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다.

또 기초건강검사인 혈압측정과 첨단 한방진단장비를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 및 혈관노화도 검사도 함께 실시해 준다. 앞서 진행된 건강교실은 성성한의원 이승복 원장외 5명이 노인들의 정신 건강관리를 위한 분야별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 속에서 이용 가능한 향기요법 체험을 했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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