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협조 당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0 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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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11일부터 4월24일까지 읍·면·출장소에서 실시한다.

이번 일제정리는 주민등록 전·출입 사항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 편익을 증진시키고 상반기 재·보궐 선거의 완벽한 지원을 위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에서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등을 중점 추진한다.


군은 주민등록발급 지연자 등의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읍·면·출장소에 자진 신고하는 경우에는 과태료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경감해 부과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읍‧면‧출장소가 합동조사반을 편성, 각 세대를 방문·조사할 경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경제적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 4분의 3까지 경감해 부과할 수 있다며 이번 기회에 주민등록 재등록, 증 발급 등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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