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찜질방서에서 지갑을 훔친 3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9일 찜질방에 들어가 술 취해 잠든 손님들의 지갑 등을 훔친 A(30)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2일 오전 3시20분께 인천시 중구의 한 찜질방에서 술 취해 잠든 B(29)씨의 지갑과 현금 7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신용카드 4매를 훔쳐 110만원을 부정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유흥비 마련 등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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