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공사장·노후주택 30곳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8 1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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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이상 해빙기 안전점검 [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가 ‘해빙기’에 기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전 위해요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국민안전신문고, 재난징후정보센터 등을 통한 위험요소 신고 접수 시 즉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호우예보, 호우종료, 기온상승 등 기상상황에 맞춰 선제적대응의 일환으로 급경사지 안전점검(16곳) 추진 및 해빙기 인명피해 위험시설 안전점검 등 특별관리 인명피해 위험시설 총 30곳(공사장, 축대ㆍ옹벽, 노후주택)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 자문단을 편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위험시설 관리자 복수지정(공무원, 지역주민)을 통해 정기점검 및 예찰활동을 평시 주1회 이상 정기점검 실시, 비상시(호우예보, 기온상승 등) 수시점검을 3월말까지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 안전관리자문단은 소사원시선 전철공사구간 싱크홀 점검 및 아파트 담장 등 재난 위험시설에 대해 주민 요구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안전관리자문단은 점검결과에 대한 조치사항 등을 시공사 및 시설물 관리주체에 통보 정기적인 점검 및 계측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시민의 안전관리와 시흥시 재난예방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자문단 중 별도의 민·관합동점검단을 3월중 편성하여, 시설물안전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시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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