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새봄맞이 대청결운동 이달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8 12: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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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종교단체등 참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가 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추진,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이달 동안 구민들이 직접 가로변 및 공공시설 주변의 정화활동에 참여하는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중 구청, 동 주민센터 공무원 및 지역내 공공기관, 민간·종교단체, 기업체, 군부대, 학생 등 각계각층이 참여, 도로, 주택가, 상가주변, 공터, 공원, 하천, 농촌지역, 등산로 일대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한다.

오는 25일 지역내 11개동 주민센터별로 실시되는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에는 동 소재 기관, 단체, 업체, 주민 등 총 1000여명이 주요 도로변, 뒷골목, 이면도로, 가로변 화단 등에 방치된 쓰레기 및 공한지, 공사장 주변 등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한다.

이와함께 쓰레기 무단투기의 예방 및 도시미관 저해요소의 신속한 제거를 위해 구청직원들을 비롯해 환경미화원, 청소대행업체로 구성된 환경순찰반(3개반 11개조)과 기동처리반(4개반)이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기간 중 집중 운영될 계획이다.

또 기업체, 학교, 군부대를 대상으로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도 추진되는데 이 운동에는 종사자 50인 이상 기업체 20곳, 초·중·고교 53곳 및 군부대 4곳이 참여해 자체 계획에 따라 기업체, 학교, 군부대 내부 및 주변의 이면도로, 뒷골목 등의 환경 정비가 실시된다.

이밖에도 동 주민센터는 사회단체를 비롯해 종교단체,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등이 주 1회 이상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동별 주간 대청결 운동을 전개,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에 나선다.

계양구 관계자는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통해 청결도시로서의 계양구 이미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절기 동안 생활 주변에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를 청소하기 위해 많은 구민들이 자율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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