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구직 이동 상담서비스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8 1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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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가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제공 서비스에 나선다.

남구 일자리창출추진단 일자리지원센터는 올해 말까지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주안역사에서 2명의 전문 직업 상담사로 구성된 '찾아가는 구직 이동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와함께 둘째 주 화요일에는 도화1동 주민센터, 셋째 주 화요일에는 관교동 주민센터, 넷째 주 화요일에는 학익1동 주민센터에서 구직 이동 상담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구직 이동 상담서비스는 구직상담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더욱 쉽게 구직상담을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구인·구직자 간 적절한 맞춤형 취업알선 지원, 직업훈련교육 및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또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의욕을 가진 구직자들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취업지원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안역사서 열린 첫 번째 구직 이동 상담서비스에는 30여명의 구인·구직 희망자가 몰려 관련 정보와 구인·구직서를 작성했다.

박우섭 구청장은 “배려하고 협동하는 마음을 키워 서로 잘 지내는 세상이 돼야 한다”며 “그 시작이 자활사업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역자활센터는 자활의욕 고취, 자립능력 배양, 일자리 제공 등을 통해 일자리와 복지가 결합돼 재생산하는 자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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