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양안전본부, 안전한 바닷길 만들기 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8 1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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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김두석, 인천시 연수구 소재)가 안전한 바닷길 만들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부본부는 봄 행락철 및 농무기 대비, 9일부터 유선, 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안전을 점검하는 ‘해상안전 기동점검단’(이하 점검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양안전 기동점검 대상은 유선 129척, 도선 18척 등으로 이용자 수가 많고 사고 위험이 높은 선박을 중심으로 무작위로 선정하고 사전 통보 없이 불시에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단은 항해, 기관, 통신, 수사, 오염방제 등 분야별 내부경력자 및 외부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되며 그간의 해당 지역 업무담당자의 반복적인 실시에 따른 형식적 점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 지역 담당자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김두석 중부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과거의 일상적 점검과 달리 실질적 부분에 집중해 다중이용선박의 안전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해상안전 기동점검단 발대식이 해양경비안전연구센터(천안 소재)에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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