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지역현안 및 주민숙원 해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8 09: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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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 지역현안 및 주민숙원 해결에 나선다.


군은 올해 계획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1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보다 248억원(6.9%) 늘어난 3,826억원으로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18일부터 강화군의회 심사를 거쳐 27일경 확정된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읍·면 연두방문을 통해 건의된 사항 등 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을 반영, 지역 현안사항 및 지역 숙원사업을 조속히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특히 평년 강수량의 3분의 1도 오지 않은 비로 인해 농업용수 확보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로 영농기 이전에 가뭄지역에 대한 긴급 영농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관정 개발 등 15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이와 함께 분야별 세출규모는 ▲공공질서 및 안전 42억원 ▲문화 및 관광 26억원 ▲ 농림해양수산 73억원 ▲수송 및 교통 2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62억원 등을 증액, 주민 숙원사업을 해소한다.



주요 사업은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 15억원, 교동봉소~대룡간 선형개량공사 9억원, 서도 연도교 타당성 조사 용역 6억원,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35억원, 농업기반시설유지관리 사업 19억원, 내가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 8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들에 대해 선택과 집중의 예산을 편성해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및 숙원사업을 조속히 해결해 ‘군민이 행복한 강화’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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