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7 11: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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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는 최근 김포재정비촉진지구 내 해제 및 취소된 정비구역을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해 개발계획을 축소하는 내용으로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변경계획을 통해 계획인구를 당초 5만2465명에서 4만1000명으로, 계획세대수를 1만9873세대에서 1만5530세대로, 학교신설계획을 3개소에서 1개소(초교1)로, 정비구역을 15개 구역에서 9개 구역으로 각각 축소했다.


해제 및 취소 등으로 정비구역에서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된 구역은 북변1·2, 사우1∼3, 사우 5B, 사우6구역이다. 또 시는 김포재정비촉진지구 내 조합 및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에 사업여건을 개선했다.


시는 이번 변경계획에서 북변동에 조성될 김포도시철도 105역 주변 완충녹지구간을 역사의 접근성과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공공 공지로 바꿨으며, 북변4거리 김포웨딩홀 주변지역을 정비구역에서 제외했다.


현재 주택분양 시장에 흐름에 맞춰 주택규모별 세대수를 당초 전용면적 85㎡이하 비율 75.7%를 93.5%로 확대해 소형 평형대로 변경했다. 김포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 고시문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뉴타운 홈페이지(http://newtown.gimpo.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성 제고를 위해 주택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의무비율 완화 등 관계법령이 계정되는 사항을 추가 반영할 계획"이라며 "3월 중에 시공사 초청 사업설명회를 여는 등 김포뉴타운사업의 홍보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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