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 인천시내 생체 사무국장 입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6 2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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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역 생활체육회 사무국장이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6일 마라톤대회 등 행사 보조금을 횡령한 인천시내 모 구청 생활체육회 사무국장 A(46)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13일 생활체육건강걷기, 마라톤대회 기념티셔츠 제작비로 540만원을 사용하고 1000만원을 사용한 것처럼 허위 서류를 작성해 46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지난해 6~11월 5차례에 걸쳐 지역 구청 등으로부터 받은 행사 보조금 632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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