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정리․수납 전문교육 참가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6 2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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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소장 한성조)가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집안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및 독거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리․수납 전문자원봉사자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다.


정리․수납 전문교육은 주방, 냉장고, 옷장 등 집안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정리․수납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교육 후 정리․수납 전문봉사단에 소속돼 매월 1회 이상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수료자에 한해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시험의 응시자격 기회도 주어지게 되며 오는 4월7일부터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4월3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방법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vt.gyeyang.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팩스(552-4271) 및 이메일([email protected])은 물론 내방신청도 가능하다고 한다.


한편 계양구드림스타트는 5일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 수행, 사례관리 업무역량 향상을 위한 자문 및 지원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슈퍼비전체계를 운영하고자 경인여대조현순, 조경미, 표은영 교수를 슈퍼비전 자문위원으로 선정,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계양구 슈퍼비전 자문위원체계는 저소득 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역동적인 계양 희망찬 계양구’를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이 단순서비스 지원이 아닌 전문적·통합적 사례관리를 통해 드림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한다.


이와 함께 드림스타트 실무자 통합사례관리 등 업무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슈퍼비전 체계 운영을 통한 드림스타트사업 극대화로 계양구 내 모든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보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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