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청렴 옴부즈만 위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6 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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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통공사 청렴 옴부즈만 위촉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가 청렴도 향상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인천교통공사는 6일 반부패 경쟁력 향상 및 공사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가 2명을 신임 청렴 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인천교통공사는 신임 옴부즈만으로 이광주 인천시 통·리반장 협의회 회장과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을 각각 위촉했다.


위원들은 1년간 인천교통공사의 주요사업 및 부패 취약분야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해 위법·부당한 사항이나 관행적 업무처리의 시정 건의, 임직원 부조리 및 불친절 행위 제보, (일반)감사 과정에 참여하여 각종 제도 개선 등을 제안하게 된다.


인천교통공사 문경복 상임감사는 "인천시민들의 높아진 윤리의식을 감안해 업무의 투명성과 고객지향성을 확보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청렴옴부즈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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