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상공회의소, 새 집행부 닺 올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5 20:35: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포상의는 회장 이·취임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상공회의소의 새 집행부가 닺을 올렸다.


김포상의는 5일 김포아트홀에서 홍철호 국회의원, 유영록 김포시장,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및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주)우리별 이정석 대표이사가 7·8대 회장으로 6년간의 임기로 이임한데 이어 삼창기연(주) 김남준 대표이사가 제9대 회장으로 취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정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경제가 힘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이끌어 오면서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많은 협조를 해준 회원들이 애정과 관심을 가져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김포시와 유관기관에서 많은 격려와 협조가 있어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됐다”며 “앞으로 김포상의를 인품과 리더십 등을 고루 갖춘 김남준 9대 회장님이 이끌게 돼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남준 9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9대 회장으로 취임하지만 그동안 이정석 회장이 너무 잘 이끌어와 개인적으로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업종교류를 통해 회원사들이 행복해지는 명실상부한 김포상공회의소가 되도록 전 회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