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산림치유 걷기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5 14: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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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보건소, 참가자 선착순 50명 모집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구보건소가 계양산 산림치유 걷기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보건소는 계양산 일대에 조성된 치유의 숲을 활용, 다양한 산림치유 요법과 둘레길 걷기 운동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계양산 산림치유 걷기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4~6월 매주 화, 목요일 10시부터 운영되는 계양산 산림치유 걷기교실은 오는 31일까지 계양구 지역내 주민 가운데 건강 위험군 1개 이상에 해당되는 대상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50명을 선발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참가 전후 대사증후군 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검사) 및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상태에 따른 영양섭취 평가 및 건강 식단을 제공 받는다. 또 주 1회 음식, 명상, 삼림욕 등의 산림치유요법과 운동처방사와 계양산 둘레길 걷기 수업을 받는다.

또 참가자들에게 만보기 및 계량저울, 염도계를 무상 대여해 자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032-430-780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최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일자리사업 참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사업내용 및 근로조건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함완식 강사를 초청해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을 위한 사업장 주요 안전사고 및 재해사례를 주제로 한 안전교육을 했다.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실시되며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폐보도블럭 재활용 지원사업 ▲쉼터 및 누리길 관리사업 등 총 7개의 생산적이고 주민 호응이 높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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