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학부모총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5 1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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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병원과 학부모총연합회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 인천시 남구 소재)은 학부모총연합회(회장 고종철)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로병원은 인천시내 학생들에게 척추-관절 질환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척추 및 관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정진원 원장은 “학생들은 바르지 못한 자세나 장시간 앉아 생활하는 습관으로 인해 척추측만증과 같은 척추 변형이 오거나 키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고종철 회장은 “훌륭한 의료진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갖춘 바로병원과 업무 협약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허리와 관절은 아이들의 신체 건강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연합회 차원에서도 많은 아이들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로병원은 매년 겨울방학 때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장판 나눔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성장치료를 돕고 생활습관이나 체조, 식이요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성장클리닉 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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