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 인근 텃밭 지역주민에 분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4 2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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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파크 힐링텃밭 개장식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인천시 서구 소재)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라뱃길 남쪽 텃밭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2015년 드림파크 힐링텃밭은 지역주민들과의 교류 및 화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50구획의 규모로 운영되며 도심 속에서 농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위한 친환경 공간을 마련했다.


드림파크 힐링텃밭은 4월부터 11월까지 봄·가을 채소류 등을 재배하는 텃밭을 1가구당 1구획(15㎡) 및 2가구 이상 단체는 2구획(30㎡)을 제공하며 어린이들의 학습농장 및 자연을 체험해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SL공사는 이 기간 동안 기증도서로 꾸며진 텃밭도서관, 가축 사육장 등을 운영해 자녀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분양 신청은 드림파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reamparkcf.com)를 통해 13일까지 접수한다.


매립지 영향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선 분양한 후 잔여구획은 추첨을 통해 분양한다. 참가비는 1가구당 1만원, 2구 및 단체는 2만원이다. 문의사항은 드림파크문화재단(560-9950) 또는 홈페이지(www.dreamparkcf.co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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