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서, 마약 투약 후 뺑소니 50대 영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4 21: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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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마약을 투약한 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한 5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4일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 자신 출석해 조사를 받은 A(51)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3시께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도로에서 B(56·여)씨의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A씨는 같은 날 오후 5시10분께 인천시 남구 용현동의 한 도로에서 C씨의 차량을 받고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사고 후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던 중 말을 잘 못하는 것을 수상하게 본 경찰이 A씨의 소변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마약 투약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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