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청결 운동 및 클린업 행사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3 17: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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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대청결 운동 및 클린업 행사를 추진, 생활 주변을 점검한다.


시는 3월 한 달간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동절기 생활주변 곳곳에 적치된 쓰레기를 집중 정비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공무원들을 비롯해 민간단체, 군인, 학생, 기업체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강화군 등 군·구, 읍·면·동 등 시 전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시행되며 도로, 주택가, 공원, 하천 등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또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2015 세계교육포럼’ 등 대형 국제행사가 4월과 5월 인천에서 개막할 예정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붐 조성을 위해 오는 4월1일 ‘클린업 데이(Clean-Up Day)’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클린업 데이 행사에는 자생·직능 및 시민단체를 비롯해 주민과 공무원, 공사·공단 직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실·국별로 담당 구역을 지정, 간선도로변 및 뒷골목 등 청소 취약지와 역, 공원, 광장 등 시민들이 왕래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불법광고물·적치물 정비 및 승강장·도로변 정비활동을 전개한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및 ‘클린업 데이’ 행사를 통해 청결에 대한 시민의식 전환과 함께 도시 주변 곳곳의 환경을 깨끗이 정비해 국제도시 인천으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가꾸어 나가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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