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에 '누구나 집' 4월 착공 예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3 16: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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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대규모의 임대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개발회사 제네럴 에퀴티 파트너스 주식회사(GE 파트너스)는 3일 송도국제업무단지에 3199가구의 대규모 임대주거단지인 '누구나 집'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39층, 18개동으로 구성되는 '누구나 집'은 59.5㎡(18평형)부터 85㎡(25.7평형)까지 6개형으로, 관련인허가가 완료되면 4월중에 착공될 예정이다.


'누구나 집'은 민간과 공공의 개념이 결합된 주택공급 프로젝트로서 일정한 보증금을 내고 적은 임대료로 장기간(1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장기 주택 임대 사업이다.


'누구나 집' PM사인 누토홀딩스 김병천 대표는 "이번 송도 국제업무단지의 '누구나 집'은 서민의 주거안정을 보다 충실히 실현한다는 목표 하에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인근의 아파트 임대시세와 비교해 월등한 경쟁력이 있는 복합주거관리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누토홀딩스 홈페이지(www.누구나집. 한국)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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