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해빙기 안전점검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3 16: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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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해빙기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4일 오전 10시부터 이정호 사장을 비롯한 전 임원진이 참여한 가운데 캠퍼스타운역, 차량반입선, 송도버스차고지 및 차량기지 등에서 봄철 해빙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행사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인한 각종 외부시설물의 균열을 비롯해 붕괴, 침하 등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다.


공사는 이번 주를 ‘안전강조 주간’으로 지정하고 역사, 차량반입선, 송도차고지, 차량기지 등 현장을 직접 찾아 각종 시설물의 균열 및 역사 외부출입구 주변 지반 침하 등의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재난발생시 대응책 등을 점검한다.

이정호 사장은 “실질적 사고예방훈련을 포함하는 선제적 안전점검과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사고발생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인천시민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홍보 및 캠페인 역시 더욱 강화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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