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고려산 진달래축제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3 11: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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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고려산진달래축제가 오는 4월1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강화군 등에 따르면 고려산진달래축제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봄을 맞을 수 있게 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고려산에 가득히 펼쳐진 진분홍빛의 향연을 가슴 가득히 느낄 수 있다.


이 축제는 사진전과 등산로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 등을 통해 소중한 추억도 만들어 갈수 있다. 고려산 진달래는 400 고지가 넘는 산에서 꽃을 피우다보니 이를 보기 위해 힘들여 산을 올라온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또 처연한 역사가 깃든 고려산에서 진달래도 보고 강 건너 북녘하늘도 감상하면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가득 담을 수 있다. 올해는 많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 관광객들을 맞는다.


이번 축제의 프로그램은 진달래화전 만들기, 진달래 차 시음, 진달래 목걸이 만들기, 선사마을 체험 등 각종 체험행사와 현장에서 진달래 사진을 찍어 지정된 번호로 문자를 보내 채택된 사람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전하는 이벤트도 계획돼 있다.


중부지방 최고의 진달래 군락지이며 아름다운 분홍빛이 산을 물들이는 고려산진달래축제는 수도권 시민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제 전국에서 찾고 있는 강화군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진달래 만개 모습을 봤던 사람들이라면 다시 찾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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