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 게임기 훔친 3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3 08: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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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전국 게임기 판매점을 돌아다니며 게임기를 훔친 3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3일 전국을 돌며 영업을 마친 게임기 판매점에 침입해 게임기를 상습적으로 훔친 A(39)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6년 3월18일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인천시, 경기도, 광주, 충북 지역을 돌며 게임기 판매점 출입문을 부수고 15차례 침입해 게임기 시가 1억6389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 마련 등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훔친 물건을 사들인 장물업자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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