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립도서관, 대표도서 선정 시민 토론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3 07: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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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립도서관(관장 이희수)이 올해의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 토론회 자리를 마련한다.


도서관은 오는 11일 오후 3시30분 부개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책 읽는 부평’ 사업의 대표도서 선정을 위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하는 사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2015년도 책 읽는 부평 제1차 추진협의회’에서 선정된 ‘블랙아웃’(박효미, 한겨레아이들), ‘뺑덕’(배유안, 창비), ‘사이렌’(전성현, 문학과지성사)(이상 제목순) 등 총 3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초․중․고 학생 및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후보도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다. 토론회 결과는 주민투표(온/오프라인) 결과와 함께 올해의 대표도서 선정시 20%의 비율로 반영될 예정이다.


올해의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는 오는 18일까지 부평구립도서관(부개, 삼산, 부평기적, 청천, 갈산, 부개어린이) 및 작은 도서관에서 현장 투표로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홈페이지(www.bppl.or.kr)와 ‘책 읽는 부평’ 네이버 대표 카페(http://cafe.naver.com/bppllib)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3월 초에는 부평역사 및 롯데백화점 부평점, 부평구청, 군부대 등 부평구 일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현장 투표가 진행된다.


2015년 ‘책 읽는 부평’ 대표도서 선포식은 4월초 부평구청에서 진행될 계획이며 대표도서 독서릴레이를 시작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올해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문의(505-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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