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배 인천TP 원장, 내부혁신 미래설계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2 19: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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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취임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박윤배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제9대 원장이 2일 미추홀타워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인천TP는 인천을 대표하는 기업지원기관으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지원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기관, 인천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원장은 “무한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소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 위해서는 그에 걸 맞는 출중한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내부혁신을 통해 보나 나은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각오를 새롭게 다져나가자”고 당부했다.


박 원장은 인천중, 제물포고,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으로 대우자동차에서 23년여 동안 근무하다 정치에 입문, 지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민선 3~4대 부평구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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