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제22대 의원 116명 확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2 16: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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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상공회의소가 3년간 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할 제22대 의원 116명을 확정,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상의에 따르면 지난달 2월9~13일 의원·특별의원 후보자 등록 결과 일반의원(정원100)에 100개 업체, 특별의원(정원20)에 16개 단체가 각각 지원해 모두 무투표 당선됐다.


일반의원의 경우 제조업이 과반수가 넘는 58%로 가장 많았고 운수업이 17%로 전체 3분의 2 이상을 차지했다. 지역별 보면 남동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선 남동구가 전체의 28%(28개사)로 비중이 높았고 항만이 있는 중구가 18%(18개사)로 그 뒤를 이었다.


상공업과 관련된 비영리법인·단체가 참여하는 특별의원에는 (재)인천테크노파크와 (사)인천물류창고협회, 계양구경영자협의회 등 3개 협회가 새로 당선됐다. 제22대 의원 116곳을 가운데 신입의원은 20개(17%)이며 나머지 96개는 기존 21대 의원이다.


당선된 의원들은 임기 동안 상의 의결부의 구성원으로서 지역 기업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상의의 각종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인천상의는 12일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회장과 부회장, 상임의원, 감사 등 임원진을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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