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북 콘서트 오는 14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2 15: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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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아동동화 작가 초청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오는 14일 2015 부천의 책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의 고정욱 작가를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천의 책 선정 기념 첫 번째 행사로 열리는 이날 북콘서트는 도서릴레이 첫 주자에 대한 도서 전달식 및 작가와의 대화, 책으로 엮는 테마곡 합창 등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콘서트에 이어 작가와의 기념촬영과 사인회도 준비돼 있으며 황정의씨와 북콘서트 전문밴드가 진행을 맡는다. 북콘서트는 오전 11시 부천시립 상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2일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선착순 120명까지 접수받는다.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는 아동동화 작가로 유명한 고 작가의 작품으로 그의 동화를 읽고 자란 청소년들을 위한 첫 번째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이와함께 저자는 불량청소년인 재석과 민성을 통해 나쁜 습관을 버리는 습관을 비롯해 책 읽는 습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습관 등 청소년들이 ‘좋은 습관’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상동도서관 권경은 사서는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도서를 배부해 릴레이 독서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꼭 참석해 북콘서트도 즐기고 책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 부천의 책 작가와의 만남은 오는 9월까지 매달 개최된다. 오는 4월18일은 만화도서 <신과함께: 저승편> 주호민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이후 책 마루, 꿈 여울, 한울 빛 도서관 등에서 부천의 책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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