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도서관, 인형극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1 16: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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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연수도서관이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맞아 다양하고 흥미로운 행사를 마련, 연간 운영한다.

행사에선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독서의 달, 문화의 달 등을 맞아 저자특강을 비롯해 독서행운권 추첨, 인형극, 책표지 포토존, 전시회 등 각종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어린이를 비롯해 청소년 등 시민들이 도서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종합자료실에서는 테마별로 도서를 선정해 전시회를 운영하며 이달부터 연수인문아카데미 ‘야(夜)한 상상(想像)’을 매주 목요일 다목적강당에서 오후 7~9시 총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또 오는 4월18일에는 ‘연수 책 마루’ 책 축제를 개최해 어린이부터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전시회, 공연, 알뜰도서 교환 장터를 실시할 계획으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2015년도가 인천으로서 뜻깊은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시기라 기쁘다”며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같이 동참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계 책의 수도 선정은 인천시가 문화도시로 한 단계 발돋움하는 계기이자 도서관으로써도 발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시민들에게 도서관의 역할과 필요성이 잘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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