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영농대비 가뭄 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1 10: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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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면장 박윤원)이 영농철에 대비한 가뭄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사면은 최근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해 노고가 많은 각 리 수리계장 및 총무 등 16명과 영농대비 가뭄 대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박윤원 양사면장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영농대비 농업용수 확보 방안으로 수리계별 농업용 관정을 전 가동해 하천을 비롯해 구거, 논 등에 담수하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수리시설물 안전관리에 따른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가뭄 대책 추진사업으로 건의된 관정개발 등 시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양사면 수리계 관계자는 “면에서 관심을 갖고 열린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화합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수리계의 한 봉사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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