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주민복지 증진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1 10: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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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주민복지 증진 및 영농편익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상사업 자체 설계를 위한 건설기획단을 3월2일부터 31일까지 3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읍·면 연두방문을 통해 건의된 사업 등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사업에 대해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읍·면 각종 건설 사업에 대한 설계를 조기에 완료하고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대처할 방침이다.


강화군 시설(토목)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건설기획단은 7개 반 33명이 참가해 총109건(도로, 소하천, 용배수로 등)에 대해 자체 설계를 실시함으로써 외부발주 예산 약 4억9천만원(추정)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건설기획단 운영은 그동안 사업에 대한 자체설계와 업무 연찬을 통해 키운 자체역량을 바탕으로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의견을 수렴, 자체설계 및 사업을 추진, 주민이 원하는 주민복지 증진 및 편익을 최우선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가뭄 대책 대상 사업에 대해 우선 설계해 발주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어서 영농편익 증진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들에 대해 조속히 공사를 착수해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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